[매일일보 신승엽 기자] 톡스앤필은 정윤호 대표원장이 지난달 1일부터 최신 장비를 도입해 평택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. 

정 원장은 강남권에 위치한 포에버 성형외과, 라벨라 성형외과, 메이드미 성형외과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았다. 

평택점은 고객의 피부 상태에 맞는 1대 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. 기미와 색소 치료에탁월한 클라리티2 레이저, 미라클 레이저, 루카스 레이저, 씨오원 레이저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색소‧톤‧기미‧홍조‧흉터등 피부전반적인 개선시술이 가능해졌다. △올리지오 △클라리티레이저 △슈링크리프팅 등 피부과 의료서비스도 제공 중이다. 

정 원장은 “톡스앤필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평택 및 경기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피부과로 거듭나겠다”며 “고객과의 소통 및 어려웠던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를 운영 중”이라고 말했다.

한편, 톡스앤필은 전국 34개 가맹점을 보유한 대형 네크워크 병원이다.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리 및 시술을 받을 수 있고, 철저한 직원 교육 및 사후관리 등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한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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